옷장,이불장,서랍장,넥타이걸이,바지걸이,거울,선반 등을 개별적으로 두어서
벽체를 그린후에 원하는 곳에 부착할수 있다면 지금처럼 붙박이장, 2통,3통 등의 메뉴는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.그리고 실제로도 소비자가 여기는 뭐,이곳은 뭐등을 배치하다보면 메뉴에 나와있는 것과 맞추어질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.
그래서 맞춰놓다가 없는 것은 그냥 기본장이나 비슷한 거 놓고 인쇄를 한후에 거기에 손으로 그려넣고 해서 현장에 가곤합니다.
하나의 아이템이 치수만 |